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이즈 투 멘 (문단 편집) === 그룹의 변화 === 2001년, 보이즈 투 멘은 베스트 앨범 《Legacy: The Greatest Hits Collection》을 끝으로 유니버설과 계약을 종결했고, 아리스타 레코드(Arista Records)와 새로 계약을 맺으면서 2002년 다섯 번째 정규 앨범 《Full Circle》을 발표하였다. 과거 전성기 때의 조력자였던 베이비페이스와 다시 작업한 곡 <사랑의 색(The Color of Love)>를 첫 싱글로 내놓았고, 뮤직 비디오는 대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제작하면서 야심차게 재기를 노렸으나 대중들의 반응은 미지근했고, 판매량도 4집과 비슷했다. 2003년 1월, 마이클 매케리는 끝내 고질적인 척추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은퇴하였다. 이 때부터 보이즈 투 멘은 3명이 활동을 하고 있으며, 5집 앨범은 오리지널 멤버 전원이 참여하여 만든 마지막 앨범이 되었다. 이후 커버 앨범, 헌정 앨범, 컴필레이션 앨범 등을 발표하며 미약하게나마 꾸준히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.[* The Remedy 앨범 제외.] 2011년 데뷔 20주년을 기념하여 10집 앨범 Twenty를 발표했는데, 신곡 13곡과 기존 히트곡 8곡이 실려 있는 두 장짜리 앨범이었다. 최근에는 [[라비(가수)|라비]]가 설립한 [[GROOVL1N|그루블린]]과 한국 내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하고, [[VIBE|바이브]]의 멤버 [[윤민수]]와 함께 [[미워도 다시 한번(VIBE)|미워도 다시 한번]]의 리메이크 버전을 불렀다.[* 실제로 미워도 다시 한번 리메이크 음원의 음원사이트 기획사란에 메이저나인, 그루블린으로 이중 표기 되어있다.] [[https://youtu.be/0oB3tAldfN8|MV]] 여러 시대를 지난 밴드들이 그러하듯 보이즈 투 멘 또한 공연으로 활동을 많이 하고 있다. 그래도 역사상 가장 사랑받았던 R&B 밴드이기에 싱글도 종종 내는 편이고 공연 또한 꽤 규모가 있다. 네이선와 숀은 각각 베이스와 기타를 치고 있는데 숀은 베이스를 치던 네이선의 권유로 기타를 시작했다고 한다(만 42세). 숀은 공연에서도 꾸준히 기타를 치고 있는데 [[에릭 클랩튼]]의 [[Wonderful Tonight]]을 자주 부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